처음 패드 인식이 닦아 내는 용도로만 생각하고 그러기엔 아무리 성분이 좋아도 부담 가는 가격이라 또또 의심병이 도져 고민을 엄청하고 구매한 패드! 요즘엔 앰플 두둑하게 묻혀진 패드 사용하는데 맛들렸어요. 거품토너 전 정돈하는 느낌은 많는데 영양 가득 정돈된 느낌이랄까? 사실 이러면 안되지만 너무 피곤할때 이것만 하고 잔 적 있는데 다음날 일어났을때 피부가 건조하지 않아서 더 신뢰하고 쓰는 제품이예요. 마지막까지 피부에 흡수 시키고 싶어 드라이 하는 동안 이마에 턱~ 해놓기도 하네요.
(2024-03-31 03:39:3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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