☆나는 유목민이 아니다!!☆
40대가 되기까지 여러 브랜드와 성분 등의 첫단계인 스킨, 부스터,패드를 써보았다. 심지어 장미꽃수 성분을 여러가지 차암 많이도 사용해 보았다(으악 내돈..ㅋ). 근데 정착템은 없었고 실패 연속하다 결국 다른 성분으로 패드 정착했다. 꽤 맘에 들어 장기간 사용중에 라로즈를 보고 반신반의! 마지막 장미수닷!!하고 써본거다.
이건 뭐지? 어? 다르네? 좀 더 써보자하며 쓰는데 어느새 패드의 끝이 보이지 아니한가! 처음이다.
일단 결이 넘 달라지는게 육안으로 내 손으로 느낀다? (40대인데? ㅋ) 오오 샤*도 넘어서 너~~~무 만족!! 신기한건 내가 리뷰라는 걸 쓰고 있고(그것도 장문이네? 내 기준 ㅎㅎ) 라로즈 세럼도 궁금해 졌다는거! (또 헛돈쓸까.. 같이 안 산 나의 죄...) 그저그런 광고 눈속임이 아니였고 찐임을 인정한다! 갈아타실 역은 라로즈역 입니다
(2024-02-29 00:17:4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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